KBS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배두훈이 허니문도 미루고 무대를 준비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을 찾은 포레스텔라 배두훈에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허니문도 미루고 무대를 준비했다는 그는 "신혼여행은 나중에 가지 않을까 싶다"며 "고향 같은 '불후의 명곡'에 나올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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