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뒤 계약 만료' 황의조 "노팅엄과 대화 중…서울에 너무 감사해"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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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뒤 계약 만료' 황의조 "노팅엄과 대화 중…서울에 너무 감사해" [현장인터뷰]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황의조는 "너무 기쁘다.승리가 필요한 순간에 승리했고 힘든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땄다.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의조는 "노팅엄과 계속 대화 중이다.계약은 30일까지다.제대로 얘기한 적은 없다.당연히 감독님이 그렇게 훈련 중에도 장난으로 얘기하시는 데 그러려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만에 하나 서울에 잔류하는 경우의 수를 두고 있는지에 대해선 "노팅엄이 혹시나 다른 팀을 알아보거나 대화가 잘되지 않아 팀을 알아본다면 시간이 걸린다.그러면 서울에서 더 뛸 수 있을 것이다.한 시즌을 통으로 일단 치른 상태다.프리시즌 기간인데 그 안에 팀을 찾아야 하거나 다른 일들이 생기면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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