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 푸틴에 칼 꽂으려는 '용병' 바그너… 그런데 무기는 북한이 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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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 푸틴에 칼 꽂으려는 '용병' 바그너… 그런데 무기는 북한이 대줬다

러시아 군부를 향해 겨눈 바그너의 살상 무기 중 일부가 다름 아닌 북한이 대 준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도쿄신문은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5월 초까지 러시아에 철도로 포탄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에도 바그너에 무기를 제공해 이번이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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