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4박 6일 프랑스·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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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4박 6일 프랑스·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박 6일간 프랑스·베트남 순방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또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산업 협력, 대북공조 강화 등 경제·외교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공항에 영접 나온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25일부터 장마 예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미리미리 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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