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문탁이 내 인생 마지막 무대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로 24년 전 데뷔곡을 꼽았다.
'The Last Song' 특집은 '가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가 주어진다면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라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서문탁은 "내 모든 에너지를 짜내겠다"라며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은 내가 여기 있게 해준 노래이고, 나의 가수 인생의 시작"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