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했던 이강인(22)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소식이 아직까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 관련 소식을 꾸준하게 다루는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강인의 PSG 이적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모레토는 지난 13일에도 "PSG는 마요르카와 협상 중이다.조만간 이강인의 이적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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