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드디어 끝나나"...러시아 쿠데타 일으킨 인물의 소름돋는 정체(+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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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드디어 끝나나"...러시아 쿠데타 일으킨 인물의 소름돋는 정체(+과거)

러시아 용병 와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 반란’을 선언하면서 러시아 국방장관 등을 처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용병업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 주동자로 전락했습니다.

프리고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어온 인물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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