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4일(현지시간) 하노이 삼성전자 연구개발(R&D)센터를 찾아 한국과 베트남의 디지털 인재와 대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양국 간 공동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규모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베트남 코리아 IT 스쿨, KH바텍 부스를 차례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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