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순직한 군인의 아들을 돕기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4일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에 따르면 이영애가 최근 성금 1억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6·25 참전 용사의 딸로 알려진 이영애는 2017년에도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여러 차례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