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준비하는 PSG", "이강인 영입 위험하지 않아", "이미 여러 거래들 완성"
스페인 '렐레보' 소속이자 이적시장에 정통한 것으로 유명한 마테오 모레토는 SNS를 통해 "PSG가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라는 짧은 코멘트로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페인 'OK 디아리오'는 이강인에 대해 '지난 10년 마요르카에서 가장 위대했던 선수가 떠난다'라고 치켜세웠을 정도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지난 시즌 이강인은 무려 90차례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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