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에 비해 퍼트 감이 좋지 않았다.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게 버디를 놓친 홀도 많았다.” ‘미소 천사’ 허다빈(25)이 물오른 샷 감각을 과시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랐다.
허다빈은 경기 후 “샷 감이 정말 좋았다.버디 퍼트가 다 1m 거리로 느껴졌을 정도로 쉽게 플레이했다”고 돌아봤다.
1번홀(파5)과 2번홀(파4)에서 모두 3m 버디를 기록했고, 4번홀(파3)에서는 티 샷이 핀 80cm 거리에 턱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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