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남중국해·희토류까지…한·베, '안보파트너' 본격 모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핵·남중국해·희토류까지…한·베, '안보파트너' 본격 모색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의 중심이었던 경제뿐 아니라 북핵, 남중국해 문제 등 외교·안보 영역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이다.

양 정상은 이날 오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회담의 성과로 외교·안보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가장 먼저 앞세웠다.

행동계획은 "양측은 2022년 12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한국·베트남 공동선언'에 명시된 공동 입장에 근거해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북핵 문제 등 지역의 평화·안보와 관련된 문제 협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