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출생 미신고 사례 1건 추가 조사 중"…외국인 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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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출생 미신고 사례 1건 추가 조사 중"…외국인 1명(종합)

경기 수원시는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영아 1명의 사례를 감사원으로부터 추가로 전달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는 관내에 주소지를 둔 30대 외국인 여성 A 씨가 2019년에 낳은 아기가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날 감사원으로부터 받았다.

당초 시는 감사원으로부터 A 씨 외에도 20대 내국인 B 씨가 지난해 아기를 낳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보를 함께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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