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불편' 느낀 이재현, 안주형과 교체…"병원 검진 계획 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깨 불편' 느낀 이재현, 안주형과 교체…"병원 검진 계획 無"

이재현은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재현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1루를 밟은 뒤 후속타자 김현준의 삼진 때 도루를 시도했다.

야수의 태그보다 이재현의 발이 먼저 2루에 도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