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전문가 만난 윤리자문위 "김남국 거래내역 제출 안해 접근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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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전문가 만난 윤리자문위 "김남국 거래내역 제출 안해 접근 곤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자문위)가 23일 가상화폐 전문가들을 불러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거액 코인 투자를 둘러싼 의혹을 살펴봤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자문위 회의에 참석할 당시에도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코인을 거래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사과했지만 이외의 의혹에 대해선 “근거를 갖고 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유 위원장은 오는 월요일 추가 회의를 연 후 징계 여부는 되도록 만장일치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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