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호국 보훈의 달 맞이 나눔 활동

건강식 배식활동 모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3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식을 마련해 배식활동을 실시했다.

전달식에 이어 김원배 본부장과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20여 명은 배식활동에도 참여했으며 보훈대상자 뿐만 아니라 식당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당진제철소의 이번 활동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펼치진 두 번째 활동이며 지난 3일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나라사랑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태극기 바람개비 400개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