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의 최고 기온이 관측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섭씨 40도를 넘었다.
이틀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은 난자오관상대 관측 사상 처음이라고 양광망은 소개했다.
베이징시 기상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고온 경보(적색-주황색-황색-청색) 4단계 중 가장 높은 적색 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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