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17·18호 연타석 홈런 폭발…통산 447호로 '이승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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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17·18호 연타석 홈런 폭발…통산 447호로 '이승엽 -20'

기복 없는 홈런 타자 최정(36·SSG 랜더스)이 통렬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국민타자' 이승엽(두산 베어스 감독)의 유산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6월에만 홈런 9개를 몰아친 최정은 시즌 18호를 기록, 부문 2위 박동원(14홈런·LG 트윈스)을 4개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또한 최정은 이날 연타석 아치로 개인 통산 25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 이 부문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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