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사랑은 "#식물덕후 #분재 #초록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테이블에 기댄 채 그윽한 눈빛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반가운 식물 덕후님", "분재보다 뒷벽 병들 속에 관심 있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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