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2구' 사건 30대 친모 구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2구' 사건 30대 친모 구속

자신이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5년간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앞서 경찰은 수원시로부터 출산 기록만 있고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는 것을 전달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