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온제 몬디알은 2023년 6월 23일 "파리생제르맹이 아직 이강인의 이적료를 소속팀 마요르카에 지불하지 않았다"라며 "파리생제르맹은 이강인의 이적료를 낮추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 이적 가능성을 낮추는 보도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강인에 대한 파리생제르맹과 마요르카의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알린 곳도 있는데 축구 전문지 풋볼판타지는 "파리생제르맹의 첫 제안은 2000만 유로에 도달하지 못했다"라며 "마요르카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이아웃 2500만 유로를 요구했다.1년 전에는 1700만 유로였는데, 파리생제르맹의 예상한 것보다 높은 수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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