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홍진경이 귀신을 본 목격담을 풀다 비명을 질렀다.
조세호는 '주온' 토시오, 우영은 저승사자, 주우재는 '유령신부' 빅터, 김숙은 '컨저링' 수녀 귀신, 마지막으로 홍진경은 강시로 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옥택연에게 "솔직히 말해서 우영이랑 안 친하냐.인사할 때 서먹하더라"라고 궁금해했고, 옥택연은 "저는 우영이한테 '홍김동전' 나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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