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레이나가 구단과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레이나는 만 40세 122일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비야레알 사상 최고령 리그 출장 선수로 기록됐고, 프로 통산 1000경기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특히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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