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것 같았던 이강인(마요르카)의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이적료를 높게 받으려는 마요르카와 조금이라도 더 낮은 가격에 잡고 싶은 PSG는 약 500만 유로(약 71억원) 차이로 줄다리기 중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벗어나 에서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해 핵심 멤버로 성장한 이강인은 최근 2시즌 73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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