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10살' 오지율 “6살까지 모델도 했지만...연기가 더 좋아”
TV CHOSUN의 음악 여행 프로그램 ‘귀염뽕짝 원정대’에서 ‘대세 여배우’ 오지율, 그리고 ‘트롯 보이즈’가 각자의 분야인 연기와 노래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실력을 뽐낸다.
그러자 오지율은 “보통 하루에 한 장을 외운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일점 막내’ 오지율의 대세 여배우다운 연기 뒷얘기, 그리고 ‘트롯 일타강사’로 변신한 국보급 꿀성대들의 최강 돌발상황 대처법은 23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귀염뽕짝 원정대’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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