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난파선 ‘타이타닉’호를 둘러보고자 바다로 나섰던 관광용 심해 잠수정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대서양 한복판에서 실종되자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수색 작업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파키스탄에선 이 사건이 큰 관심을 끌었다.
타이탄의 비상 산소량으로는 약 4일간 버틸 수 있다고 추정되기에, 잠수정 내부엔 산소가 부족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