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만족" 연쇄살인범 권재찬, 감형받은 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형 만족" 연쇄살인범 권재찬, 감형받은 이유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을 살해하고 공범까지 잇달아 숨지게 해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권재찬(54)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권재찬은 2021년 12월 인천 미추홀구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시신 유기를 도왔던 직장 동료까지 인천 중구 을왕리 근처 야산에서 살해해 암매장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2심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