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2022-2023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 상금 2000만 달러) 첫날 ‘톱 10’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 70·68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공동 8위에 올랐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3위인 매카시는 PGA 투어 158개 대회에 나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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