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B조 최종전에서 0-2로 패했다.
득점 : 니마 안다즈(전18), 마한 사데기(전19, 이란).
한국 출전선수 : 홍성민(GK), 서정혁, 유민준, 강민우, 이수로, 차제훈(후22 임현섭), 진태호, 백인우(후12 양민혁), 김현민(후22 박승수), 김성주(후7 윤도영), 이재환(후12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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