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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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 역시 이에 공감하며 “불쌍한 외국인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을 향한 인식 개선을 도울 수 있는 예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들은 포럼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와 함께 찾아온 세계화, 한국의 이민 정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민자 인식, 과거보단 좋아져…경쟁자 아닌 동반자로 인식해야 고리토는 자신이 출연한 ‘비정상회담’ 등 예능, 미디어의 영향 덕분에 최근 들어 외국인 이민자들을 향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 역시 느낀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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