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영등위는 비디오물 ‘페르소나: 설리’에 대해 15세 관람가 등급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복수의 감독이 한 배우를 뮤즈로 만든 단편영화 앤솔로지로 당시 설리가 해당 시리즈 촬영을 마치고 세상을 떠나 제작이 중단되기도 했다.
당시 넷플릭스 측 관계자는 “‘페르소나:설리’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작품으로 공개 일정을 비롯한 전반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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