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20연패 부진에도 내년 VNL 출전 '이상 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여자배구, 20연패 부진에도 내년 VNL 출전 '이상 무'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한국 여자배구가 2년 연속 고전 중이지만, '강등' 걱정 없이 내년에도 본선 조별리그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11개 '핵심팀'의 일원으로 16개 나라가 참가한 2023 VNL에 출전 중이다.

VNL 대회 방식을 보면, 도전팀 5개 나라 중 올해 VNL에서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은 VNL 이후에 대륙별 대표팀들이 경쟁하는 발리볼챌린저컵으로 강등되고, 이 대회 우승팀이 2024년 VNL에 새로 가세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