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과 이이경이 안철수와 우상호의 의원실을 급습했다.
국회에 입성한 양세형과 이이경은 안철수 의원을 만났다.
양세형과 이이경은 우상호 국회의원도 만났다.양세형이 "안철수 의원님 방은 앞이 막혀 있던데?"라고 말하자, 우상호는 "방이 국회의원 성격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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