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보다 긴 7개월...클린스만호 '아시안컵 프로세스' 기다릴 수 있을까

3월과 6월, 두 차례 A매치 기간 클린스만호는 4경기를 치러 2무 2패, 4골을 넣을 동안 6실점을 했다.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선 많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 4경기 경기력이었다.

나아가 헤어초크 코치는 "4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득점은 이보다 적었다.경기를 하면 두 세꼴을 넣기 어려울 수 있다.그래서 수비 안정감이 필요하다.보완점을 이야기하면서 다가올 소집, 나아가 아시안컵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