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공자’에서 후배 김선호와 대립각을 세운 배우 김강우가 “팽팽한 기싸움을 하며 연기했다”고 돌이켰다.
“다양한 캐릭터 만드는 멋진 후배 사생활 논란? 사는게 다 그런 것 차기작 ‘폭군’ 같이 하기로 했죠”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묻어가려 하죠.” 데뷔 22년차, 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김강우는 여전히 후배들에게서 배우고 있다.
“물론 그의 행동은 악역이라 불러 마땅하죠.하지만 연기하는 저까지 그를 악역이라고 규정짓는다면 전형적인 연기가 나올 것 같았어요.욕망에 지나치게 충실하고 자신의 구역 안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쯤으로 생각하고 연기했죠.” “마초 상남자”를 떠올리며 과거 할리우드 서부극을 참고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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