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내고 목숨 포기 각서 쓴 갑부들…“죽어도 책임 못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억원 내고 목숨 포기 각서 쓴 갑부들…“죽어도 책임 못져”

침몰한 타이태닉 호를 보러 갔다가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의 운영사가 탑승객들의 사망 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2021년 6월 잠수정을 소유한 미국의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이 공개한 잠수정 사진.

이날 영국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앞서 잠수정 ‘타이탄’의 운영사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은 승객들에게 첫 페이지에 ‘사망’이라는 단어가 최소 3번은 적힌 포기 각서에 서명하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