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비카리오는 토트넘이 1900만 유로(약 271억 원)의 제안을 보낸 후 계약에 합의했다”며 모든 합의가 이뤄졌을 때 나오는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골키퍼 세대교체를 마무리한 토트넘은 곧바로 센터백 영입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감독 선임 과정에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노출하면서 또 한번 팬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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