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반도체보다 수출 효과가 더 큰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사진)는 ‘인터파크트리플 비전 선포 미디어데이’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실제로 2019년 세계 50개국의 글로벌 관광수지는 287억 달러 흑자였지만 한국은 8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한국이 1750만명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이 일본은 2배에 가까운 3190만명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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