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위고 요리스 시대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2012-13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요리스는 명실상부한 리빙 레전드다.
토트넘 수비가 흔들릴 때마다 팀을 구해주던 선수가 요리스였지만 이제는 요리스가 경기를 망치는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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