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를 달고 다닌 차량의 사진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운전자가 도로에서 운전하다 고라니와 충돌해 차량 앞 범퍼에 끼어 숨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차량에 대해 "음주운전 아니냐,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 "운전하면서 충격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차주를 음주운전자로 의심하면서 공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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