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확정됐다”…‘투헬이 꿈꾸던’ 김민재, 프랑스 CB만 가면 뮌헨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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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는 확정됐다”…‘투헬이 꿈꾸던’ 김민재, 프랑스 CB만 가면 뮌헨 입성한다

김민재의 뮌헨 입성 시나리오가 사실상 완성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 “김민재와 뮌헨 간의 계약이 거의 합의됐다.시간문제인 것 같다”라며 김민재가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을 맺을 것이라 전했다.

다른 클럽들보다도 뮌헨이 김민재와 상당히 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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