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부트 룸’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이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했다.맨유는 케인과의 계약에서 멀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다.
‘더 부트 룸’은 “맨유는 레비 회장과 케인 이적에 대해 논의한 끝에 그와의 계약에서 멀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맨유가 케인 영입에서 물러설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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