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깡’ SSG 강진성, 한 경기 최다안타로 ‘곰 킬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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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깡’ SSG 강진성, 한 경기 최다안타로 ‘곰 킬러’ 입증

잠실 | 주현희 기자 ‘깡’이 돌아왔다! SSG 랜더스 강진성(30)은 NC 다이노스 소속이던 2020년 KBO리그에 ‘깡’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2020시즌 타율 0.309(395타수 122안타)를 기록한 그는 2021시즌에는 0.249(406타수 101안타)에 그쳤고, 이후 프리에이전트(FA)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NC를 떠나 두산 베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강진성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의 맹타로 타선을 이끌며 SSG의 5-3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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