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혼자 여행을 떠난 30대 남성이 파리 외곽의 한 지하철 역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22일(현지시간) 오전 현지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A씨(36)가 사망한 경위를 확인한 뒤 이같이 밝혔다.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대로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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