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신구 "심장에 보조장치…이 공연에서 다 쏟고 죽겠다" 불꽃같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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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신구 "심장에 보조장치…이 공연에서 다 쏟고 죽겠다" 불꽃같은 열정

배우 신구가 연극 '라스트 세션'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현재 심장박동 보조장치를 삽입한 상태라고 밝히며, 이번 공연이 마지막 공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구는 이번 공연이 초연, 재연과 다른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초연과 재연을 하면서 언제나 부족하고 미진하게 생각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런 부분을 더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내가 오히려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초연과 재연 때 프로이트 역으로 열연한 신구가 프로이트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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