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김민재 측 대리인이 뮌헨과 만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민재가 곧 올 것"이라고 알렸다.
뮌헨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지불과 함께 5년간 최대 6000만 유로(약 85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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