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강간 사건..입에 '정액' 물고 2시간 걸어 온 여대생" 박미옥, 30년 생활 중 잊히지 않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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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강간 사건..입에 '정액' 물고 2시간 걸어 온 여대생" 박미옥, 30년 생활 중 잊히지 않는 말

강력계 형사 출신 박미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피해자를 떠올렸다.

박미옥은 " 형사는 피해자를 믿고 일한다" 라며 "피해자가 흔들리면 제일 힘들다.정말 어려운 사건도 피해자가 단단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얻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박미옥은 " 오후 4시 대낮에,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아파트에서 정류장으로 나온 여대생이 칼을 든 강간범을 만났다 "라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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