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구조 결단 필요한 시점 다가와...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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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구조 결단 필요한 시점 다가와...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미 해안 경비대는 해당 소음이 감지된 곳 근처 해저를 수색하고자 원격 조종 무인 잠수정(ROV)을 배치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고 전했다.

잠수정엔 무슨 일이 벌어졌나? 잠수함 전문가인 알리스테어 그레이그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교수는 구조 당국이 해수면을 뒤져야 할지, 해저를 뒤져야 할지 당장 알 수 없다는 점이 큰 문제라면서 그사이 수중에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정말 ‘조이스틱’으로 조종했나? 잠수정 타이탄은 670cm x 280cm x 250cm 크기로 매우 작고 비좁아, 조종사 1명과 탑승객 4명은 바닥에 앉아 있어야 하며, 움직이기도 쉽지 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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