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리처스가 데뷔 이래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블리처스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첫 단독 일본 투어와 팬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 소식을 알렸다.
'스타트 업'은 블리처스의 첫 일본 활동이자 단독 투어, '서머 스토리'는 데뷔 첫 팬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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