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 야마시타 도모히사 "한국 제작진과 작품 만들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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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 야마시타 도모히사 "한국 제작진과 작품 만들어 영광"

"잘 시간도 없이 힘든 촬영이었는데, 한국 스태프가 매일 조금씩 일본 단어를 외우고 찾아와 웃기고 재밌게 해줬어요.다들 정열적인 모습이었고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전력을 다했죠.한국 스태프와 작품을 함께 만들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대표적인 스타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야마삐'란 애칭으로 통하는 배우 겸 가수 야마시타 도모히사(38)는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일 합작 영화 '시 히어 러브'(SEE HEAR LOVE)의 제작 과정을 이렇게 회고했다.

야마시타는 "한국과 일본 스태프 모두의 정열이 담긴 작품"이라며 "이 작품을 통해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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